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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RE] 서비스 수준 목표 - 서비스가 잘 돌아 가는지에 대한 척도 본문

DevOps/SRE

[SRE] 서비스 수준 목표 - 서비스가 잘 돌아 가는지에 대한 척도

JDhyeok 2025. 8. 12. 23:22

 

 

"측정할 수 없으면, 개선할 수도 없다”

서비르를 운영하다 보면 사용자, 운영자, 개발자 마다 "서비스가 잘 되고 있구나"의 기준은 제각각이다. 운영자는 "로그가 안보여요", 고객은 "너무 느려요" 이렇게 서로 다른 잣대를 쓰면, 문제를 발견하는 시점도 다르고 우선순위도 충돌하게 된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감 대신에 측정 가능한 정량적인 기준이 필요했고, 그게 바로 SLI, SLO, SLA 체계이다.

 

서비스 수준 척도 (Service Level Indicator, SLI)

  • 서비스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정량적으로 측정한 값
  • ex. 응답속도, 시스템 처리량, 에러율 등
  • SRE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가용성
  • 업계에서 통상 고가용성(High Availability)를 99% 또는 99.9% 와 같이 표현한다.

서비스 수준 목표 (Service Level Objectives, SLO)

  • SLI에 의해 측정된 서비스 수준의 목표 값 혹은 일정 범위의 값
  • 그래서 SLO는 'SLI < 목표치', '최소값 < SLI < 최대값' 이런식으로 표현된다.
  • ex. 요청당 평균 응답 시간을 100ms 이내 달성 등
  • SLO를 설정하면 서비스 동작에 대한 예측을 가능케 한다. 또한 고객들의 느려진다는 불평도 줄일 수 있다.

서비스 수준 협약 (Service Level Agreement, SLA)

  • SLO를 만족했을 경우(혹은 그렇지 못한 경우)의 댓가에 대한 사용자와의 명시적 혹은 암묵적 계약
  • SRE는 보통 SLA의 체결에는 관여하지 않는다
  • 고객이 B2C인경우 SLA를 체결하지 않지만, 서비스(기업)의 신뢰성을 잃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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